신규 브랜드의 인지 확보를 위해 빅 포털 위주의 매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
특히, 현재 KEB하나은행의 메인 모델인 손흥민을 활용한 브랜딩 소재와 자동차 금융이 필요한
다양한 상황 설정을 담은 세일즈 소재로 코어 타겟층을 공략하여 브랜드 인지 제고 및 전환을 극대화 함.
이후 캠페인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, ‘차였다’ 라는 컨셉으로
KEB하나은행 원더카를 위트있게 소개하였으며, 해당 영상을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2차 바이럴 진행.
